결혼한지 어느덧 2년차인데요,전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예전 연애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 흐뭇한 웃음과 함께 잠시나마 행복을 느낍니다~서로 좋은 감정으로 예쁜옷 입고 만나러 나갈때의 설레임,두손 잡고 맛집 찾아 다닐때의 소소한 행복,둘만의 아이템을 간직 하고자 샀던 의미있는 물건들 그외등등 결혼한 지금도 물론 좋지만 자유롭게 우리끼리 누릴수 있는 것들이 많았던 연애시절이 그립네요ㅎㅎ 베니토 쥔장님도 곧 결혼을 앞두셨던데 결혼하기전에 예비신랑분과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제가 나이는 있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를 즐겨봅니다 ㅋㅋㅋㅋ
얼마전 응원하던 라이관린이 7위로 뽑히게되어 너무 행복해하고 있더랬죠~~~^^ (매일 밤 9시 베니토 적립하고 엠넷가서 라이관린 투표하고를 반복했는데 이 시간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어요!)
아직 프로듀스 열기가 남아있어 당분간은 라이관린의 데뷔를 보며 엄청나게 행복해할 것 같아요!! 하하하하ㅏ하하하ㅓ하하ㅏ하핳
이런 작은 이벤트도 행복하네요. 나의 행복한 점을 쓰면서
적립금도 받고ㅋㅋ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즘엔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점심 먹고 따스한 햇볕 받으며 골목골목 산책하다가 회사 근처 예쁜 카페나 맛있는 디저트집 찾았을때가 제일 행복해요. 더 더워지지말고 딱 이정도로만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어용.
먼저 베니토 실장님의 이색적인 이벤트에 감사드리고 매번 이벤트가 끝나고 다음 이벤트를 확인하는 순간 행복함을 느낌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처럼 내생각을 글로 표현할수 있는 이순간이 정말 정말행복 하네요~~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행복감을 느낄때라하셨으니~~~
연일 기승을 부리는 한낯불볕 더위 외출했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을 만났을때 행복해요~~~♡♡♡♡♡
그리고 엄청 갈증날때 시원한 수박 한입 먹을때 행복해요~~^^그리고 모든일과를 마치고 목욕탕 다녀와서 침대에 대자로 누웠을때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입으로 내가 해준 음식 들어갈때 이고,우리 가족들 아픈지않고 건강함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누군가가 저의 사소한 행복에 글을 읽어 준다는것이 행복하네요~~♡♡♡
5살 아이가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지켜볼때, 10개월 아이가 할 수 있는게 한가지씩 늘어가는걸 볼 때, 한국에서 구입한 물건을 받을 때, 그 물건에 베니토 옷이 있어서 입어볼 때 ㅋㅋ, 뉴질랜드의 파란 하늘을 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오리 빵도 주고 산책할 때...행복한 일 많네요 ^^
우리가족 모두 건강할 때... 내가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을 우리 아이들이 할아버지,할머니께 사랑해요 얘기할때...
제게는 표현 못하시던 부모님이 아이들에게는 사랑한다 용기내서 표현해 주실때...
이렇게 이벤트때문에 언제 행복한지 생각해보니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껴지네요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 너무도 많은데 불만이 먼저 느껴지고 게으르게 지냈던 시간이 반성됩니다.
좀 더 사랑하며 더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음.. 제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푸릇한 신록을 볼 때입니다.
때는 6월이라 밖에 나무들이 참 초록초록해서 바라만 봐도 힐링되고 행복하네요.
미세먼지도 많지않아서 푸른하늘과 푸릇한 나무들, 신록, 숲 등을 바라보면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피로한 눈도 시원해지고 머릿속의 잠념들도 사라지니
저의 요새 행복은 6월의 신록입니다.♡
차타고 가면서 창안으로 들어오는 시원하고 부드러운바람~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볼때^^
정신없이 하루가가고 집에 들어갔을때 아이들이 엄마~~하고 안아주면서 오늘도 고생했다고 얘기해주고 남편이 찌개까지끓여서 저녁준비하고있을때♡
친구들하고 공감되는 가족.미래.나이에대한 수다떨며 차한잔할때^__^
혼자 영화예매해놓고 멋지게 차려입고나가 영화보고 서점가서 책보며 나무냄새 맡을때^*^
천천히 산책하며 머리 비울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순간이 매 행복이지요^^
요즘은 여섯살 둘째 아들이 배 위에 올라와서 꽉 안아주며 "엄마랑 결혼 할꺼야" 이야기 하며 꿈속에서 엄마랑 놀았던거 이야기 해줄때가 참 흐뭇하고 행복해요~ "언제까지 엄마한테 뽀뽀 해줄꺼야?" 하고 물으니 "무한" 이라고 해주는 귀요미들을 볼때마다 사랑이 퐁퐁 행복이 퐁퐁 솟아납니다~^^
여전히 패피라는 얘기 들을 때, 과장님 예뻐요 얘기 들을 때가 제일 행복하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얼마전 응원하던 라이관린이 7위로 뽑히게되어 너무 행복해하고 있더랬죠~~~^^ (매일 밤 9시 베니토 적립하고 엠넷가서 라이관린 투표하고를 반복했는데 이 시간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어요!)
아직 프로듀스 열기가 남아있어 당분간은 라이관린의 데뷔를 보며 엄청나게 행복해할 것 같아요!! 하하하하ㅏ하하하ㅓ하하ㅏ하핳
"음~~맛있어"가 연신 터져나오는....엔돌핀 팍팍~
적립금도 받고ㅋㅋ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즘엔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점심 먹고 따스한 햇볕 받으며 골목골목 산책하다가 회사 근처 예쁜 카페나 맛있는 디저트집 찾았을때가 제일 행복해요. 더 더워지지말고 딱 이정도로만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어용.
날 봐라봐줄때와
불금에 치맥할때
그리고 베니토배송 택배아저씨의 배달완료 문자받을때이랍니다.
행복은 정말 소소한데서 오는거같아요^^
특히 이번 이벤트처럼 내생각을 글로 표현할수 있는 이순간이 정말 정말행복 하네요~~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행복감을 느낄때라하셨으니~~~
연일 기승을 부리는 한낯불볕 더위 외출했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을 만났을때 행복해요~~~♡♡♡♡♡
그리고 엄청 갈증날때 시원한 수박 한입 먹을때 행복해요~~^^그리고 모든일과를 마치고 목욕탕 다녀와서 침대에 대자로 누웠을때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입으로 내가 해준 음식 들어갈때 이고,우리 가족들 아픈지않고 건강함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누군가가 저의 사소한 행복에 글을 읽어 준다는것이 행복하네요~~♡♡♡
이벤트 기획할 때 항상 세 가지를 염두하고 있어요.
1. 독특할 것
2. 참여하기 쉬울 것
3. 결과가 기다려질 것
이색적인 이벤트를 매주하진 않고요.
소소한 이벤트 -> 혜택관련 이벤트 -> 이색적인 이벤트 -> 소소한 이벤트~ 등 섞어가면서 진행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색적인 이벤트 계속 구상중에 있으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시는 군요 ㅠㅠㅠ~~~
커더란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하나 하나에 감사해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소소한 것에 항상 감사함과 동시에 행복을 느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내고 올려고 이리저리 궁리하고 ㅋㅋ 이번에 산옷들중에 뭐입나 고민할때 가장 행복합니당 히히
퇴근후에 고양이들 보면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정말 소소하지만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퇴근하고 아이들과 남편 만날때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여행 앞두고 행복해요~
복잡한생각 비우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며 음악들을때
제게는 표현 못하시던 부모님이 아이들에게는 사랑한다 용기내서 표현해 주실때...
이렇게 이벤트때문에 언제 행복한지 생각해보니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껴지네요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 너무도 많은데 불만이 먼저 느껴지고 게으르게 지냈던 시간이 반성됩니다.
좀 더 사랑하며 더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아..오늘 하루 잘견뎠구나..잘지냈구나..
내집 내침대에 편히 누울때..매일이지만 안도감과 함께
소소한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때는 6월이라 밖에 나무들이 참 초록초록해서 바라만 봐도 힐링되고 행복하네요.
미세먼지도 많지않아서 푸른하늘과 푸릇한 나무들, 신록, 숲 등을 바라보면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피로한 눈도 시원해지고 머릿속의 잠념들도 사라지니
저의 요새 행복은 6월의 신록입니다.♡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고,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걸 느낄 때마다 행복해요.
사랑하며 삽시다😙
그리고 돈쓸때ㅋㅋ택배 배송왔다고 문자왔을때(베니톸ㅋ)
그리고 어디여행할까 고민할때도요 지금고민중이요^^
올것이 왔구나!ㅎㅎ
옷을 받고도 좋지만 옷을 받기전까지의 그 설렘!ㅋㅋ
열일하고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볼때^^
정신없이 하루가가고 집에 들어갔을때 아이들이 엄마~~하고 안아주면서 오늘도 고생했다고 얘기해주고 남편이 찌개까지끓여서 저녁준비하고있을때♡
친구들하고 공감되는 가족.미래.나이에대한 수다떨며 차한잔할때^__^
혼자 영화예매해놓고 멋지게 차려입고나가 영화보고 서점가서 책보며 나무냄새 맡을때^*^
천천히 산책하며 머리 비울때~~°°°
그리고~~~세상 모르고 자는모 습 볼때~~~^^
행복이 거창한게 아닌데 가끔은 너무 욕심내고
사나부다..싶기도 하네요~지금 이순간이 행복일수두요.
요즘은 여섯살 둘째 아들이 배 위에 올라와서 꽉 안아주며 "엄마랑 결혼 할꺼야" 이야기 하며 꿈속에서 엄마랑 놀았던거 이야기 해줄때가 참 흐뭇하고 행복해요~ "언제까지 엄마한테 뽀뽀 해줄꺼야?" 하고 물으니 "무한" 이라고 해주는 귀요미들을 볼때마다 사랑이 퐁퐁 행복이 퐁퐁 솟아납니다~^^
베니토 멋져요 따뜻한 이벤트네요, 회원들 코멘트 하나하나 행복감이 전달되는듯!!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중 하나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