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로! 부족한지만 한 남자의 아내로! 직장에서 유일한 홍일점으로! 그 자리에서 부끄럽지 않을 사람으로 그래도 그래도 잘하고 있어♡♡ 더 힘내보자~ 아자아자!!!
베네토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이쁜옷을 구입하면서 내 자신또한 사랑함을 일깨워주는 나~ 잘하고있어!!!!
1년동안 육아휴직하면서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렀던 '육아'를 해내고 있다는 사실이 대견하다. 육아를 하면 할수록 '엄마'라는 그 낱말의 무게를 실감한다. 올해 곧 태어날 둘째에게도 좋은 엄마 다정한 엄마가 되고 싶다. 아이 둘 키울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한데 잘 해내리라 믿는다. 올해만 잘 버티자!!
남편 미국장기출장으로 지난 10월부터 4개월 동안
5개월 둘째와 5살 첫째 혼자 돌봐온 지난 날을 칭찬해.
이제 금요일이면 길고 길었던 출장에서 남편이 돌아옵니다.
큰아이 아프면 작은아이도 함께 아파 병원으로 동분서주했던 날들.
두시간 마다 깨어 쭈쭈 먹는 둘째 덕에 매일 밤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계속 되는 하루하루..
피곤한 몸에 떨어진 면역력 한달 째 계속되는 감기..
그럼에도 엄마이기에
오늘도 깨어서 수유를 하고 아이들을 돌봅니다..
6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 입니다
전 어린나이에 연하남편을 만나면서 갑작스럽게 한 생명을 만나게 되었지요..아직 어리고 서툴지만 한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마음만큼은 여느 엄마와 다를게 없어요~
그 덕에 지금 저희 아이는 남다른 발육으로 아프지않고 잘 커주고 있죠~^^ 매일 먹이고 입히며 육아전쟁을 치루고 있지만 저 이정도면 잘 하고 있는거 맞죠?
대학교 4년동안 등록금에, 식비, 통학비, 교재비 모두 감당하느라 애쓴 나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 싶네요^^ 부모님께 짐이 될까봐 학비도 국가근로를 통해 매년 빠듯하게 마련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다니다보니 어느새 졸업식이 다가오고 있네요~ 함께 축하해주세요♡
사회생활이라는 더 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지만, 앞으로 더 바쁘고 어려운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겠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성실하고 진실하게 뭐든 해내고 싶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스로에게 수고했다 말하고, 학교 가기 전 매일 부모님 안아드리며 부모님께 '사랑해요, 감사해요♡' 사랑표현했던 모든 나날들을 돌아보니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합니다^^
2019년에도 사랑스러운 나, 자랑스러운 딸로 행복하게 지내길~
힘든 직장생활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잘하고 있어! 많이 힘들테지만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회사생활뿐만 아니라 밤이면 공부도 열심히하고, 주말이면 책도 시간내서 읽고, 매년 계획 세워 여행도 잘 다니고 있어. 정말 멋있다. 뭐든 노력하고 열심히하는 모습 짱이야!! 올해도 열심히 해보자ㅎㅎ화이팅
4년째 아기가 안생겨서 맘 고생이 심했지.. 유산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아무도 모르게 밤에 혼자 운건 잘한거야.. 그러고도 일하러 가고 시댁에 가서 웃으며 괜찮은척 한것도 잘한거야.. 이제 끔찍했던 2018년이 지났으니 바닥 찍고 다시 박차고 올라가자! 아가야 엄마 만나러 어서 와주렴♡
험난한 길 위에서 엄마를 잃고 힘겨운 숨을 헐떡이던 작은 생명들.. 너희가 나의 가족이 되고 마음을 열어주고 이제는 내 팔을 베고 잠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앞으로도 집사의 본분을 잊지않고 우리 두 고먐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께! 너희를 외면하지 않고 데려와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게한 나 자신을 칭찬해! 너희들도 이 집사를 칭찬하고 있는거겠지? 그럴꺼야... 아마도.. 그렇지?ㅋㅋ
아침일찍 출근하느라 아침 거르고 점심도 두시 넘어서 겨우 먹고 저녁 퇴근해서 밥먹으면 씻고 잘 준비 해야할 시간.. 이렇게 하루종일 밥도 제시간에 제대로 못 먹고 사람 대하느라 기빨리며 일하고 받는 얼마 안 되는 월급으로 저금하고 쇼핑하고 매달은 아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용든 드리며 알뜰하게 사는 나를 칭찬해 대단해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파이팅!
내일도 모레도 쭉 지금처럼만 하자
퇴근길 매일 엄마에게 안부전화하며 하루를 공유하는 나!
올해도 가족들과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그런나를 가끔은 이쁜옷으로 기분좋은 일상을 만들어 주는 베니토♡
열심히 일한 나 정말 고생했엉! !
베네토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이쁜옷을 구입하면서 내 자신또한 사랑함을 일깨워주는 나~ 잘하고있어!!!!
앞으로도 힘내서 잘살자^^
전다시시작하지만 뿌듯합니다^^
5개월 둘째와 5살 첫째 혼자 돌봐온 지난 날을 칭찬해.
이제 금요일이면 길고 길었던 출장에서 남편이 돌아옵니다.
큰아이 아프면 작은아이도 함께 아파 병원으로 동분서주했던 날들.
두시간 마다 깨어 쭈쭈 먹는 둘째 덕에 매일 밤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계속 되는 하루하루..
피곤한 몸에 떨어진 면역력 한달 째 계속되는 감기..
그럼에도 엄마이기에
오늘도 깨어서 수유를 하고 아이들을 돌봅니다..
육아 스트레스 베니토에서 예쁜 옷 구경하며
풀고있어요.^^
베니토도.. 칭찬해..
좀만 더 꾸준히 힘내서 더 나아가자 :) 수고했어 오늘도!
올해도 나답게 멋지게 살자
시작을 두려워하지않고 도전 앞에 당당한 나
칭찬해
노력에 부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와도
기대만큼 좋은 미래가 아니여도
지치지 않고 계속 가려고
롱런하기 위해서,
적당히 포기하고 체념하려 항상 맘고생하는 나
올해는 흥해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칭찬해 !
전 어린나이에 연하남편을 만나면서 갑작스럽게 한 생명을 만나게 되었지요..아직 어리고 서툴지만 한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마음만큼은 여느 엄마와 다를게 없어요~
그 덕에 지금 저희 아이는 남다른 발육으로 아프지않고 잘 커주고 있죠~^^ 매일 먹이고 입히며 육아전쟁을 치루고 있지만 저 이정도면 잘 하고 있는거 맞죠?
사회생활이라는 더 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지만, 앞으로 더 바쁘고 어려운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겠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성실하고 진실하게 뭐든 해내고 싶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스로에게 수고했다 말하고, 학교 가기 전 매일 부모님 안아드리며 부모님께 '사랑해요, 감사해요♡' 사랑표현했던 모든 나날들을 돌아보니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합니다^^
2019년에도 사랑스러운 나, 자랑스러운 딸로 행복하게 지내길~
너나은미래를향해오늘도열심히~
내 자신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이자 직장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 계속 유지하기로 다짐해봅니다. 화이팅!
앞으로도 파이팅!
화이팅~~!!^^
맞벌이하며 아들 초등학교 보낼생각에 걱정이 많지? 잘될꺼야~ 항상 웃으면서 남을 배려해주며 열심히 사는 나 대견 스러워 앞으로지 지금처럼 웃음 잃지 않고 올 한해도 열심히 일하며 살면 다 잘될꺼야!! 힘내♥
조금만 더 노력하자! 열심히 하자!
속으로 욕 삼키고 오늘 하루 다시 일 해낸 대인배 나를 칭찬해!!!!!!!! 으어~~~~~
힘들지만..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충분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대견해요~~~
매달 목표달성 해내는 나~한번도 칭찬해본적 없는 나~
오늘 처음으로 쓰담쓰담 토닥토닥~^^
지금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수 있는 나를
응원합니다~화이팅!!♡♡♡